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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의 절망과 고통을 넘어서다

암의 절망과 고통을 넘어서다
저자: A.U. Ramakrishnan, Catherine R. Coulter
역자: 최재성, 박종기
도서출판 좋은땅, 서울, 2011

암에 대한 동종요법으로 저명한 인도의 의사 Dr. Ramakrishnan의 저서가 최근 한글로 번역되어 소개한다.

Dr. Ramakrishnan은 30여년 이상 동종요법을 연구, 강의, 진료하고 있는 인도의 의사이다. 그는 1974년 자신의 여동생을, 1984년에 형을 암으로 잃고 난 뒤부터 암의 동종요법 치료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다.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드디어 1993년 ‘플러싱 방법’을 개발, 치료 성공률이 크게 향상하는 것을 경험한다.

90년대 말 미국을 방문한 그는  자신의 혁신적인 치료방법과 결과를 발표하여 당시 미국 동종요법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래서 미국에서 출간된 책이 ‘A Homeopathic Approach to Cancer'.

이 책은 인도의 의사인 Dr. Ramakrishnan의 성공적 치료 경험을 담고 있다. 이는 5000명 이상의 암환자를 치료하면서 겪은 쓰라린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 물론 이 방법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과학적 연구,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그의 경험은 충분히 진지하게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다년 간 동종요법에 열정을 가지고 연구하는 최재성/박종기 선생이 이 책을 한글로 훌륭하게 번역하였는데 한글 제목은, ‘암의 절망과 고통을 넘어서다’.

최재성 선생은 역자 서문에서 ‘동종요법으로 환자를 치료하면서 어려운 점은 동종요법에 대해 환자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해서’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고 기술하였는데, 이는 한국에서 동종요법으로 진료하는 치료자들이 모두 공감하는 사항이다.


어려운 의료환경에서 이 책을 번역한 두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한국에서도 절망과 고통에 빠져 있는 암 환자들에게 동종요법이 활발하게 적용되어 그들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함께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글쓴이 : 김영구
작성일 : 2011/11/14, 조회 :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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